우리 멋쟁이가 산후조리원에 들어와서 생활한지 어느덧 일주일에 넘었다.
병원에 있을 때보다 조금은 애기보는 요령이 생기는가 했는데 우리 멋쟁이는 아직도 이렇게 울곤한다. 뭐가 그리 서러운지 우는 모습이 정말 서러워 우는 것 같다 ㅎㅎ
그래도 우리 멋쟁이가 언제나 울기만 하는건 아니다. 이렇게 조용하게 잠들어 있기도 한다.
큰 대자로 누운 우리 멋쟁이. 귀엽다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병원에 있을 때보다 조금은 애기보는 요령이 생기는가 했는데 우리 멋쟁이는 아직도 이렇게 울곤한다. 뭐가 그리 서러운지 우는 모습이 정말 서러워 우는 것 같다 ㅎㅎ
그래도 우리 멋쟁이가 언제나 울기만 하는건 아니다. 이렇게 조용하게 잠들어 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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