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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블

Nike+ 와 함께 한 한달


Nike+에 발을 담근지 한달이 넘었다.

대략 한달여간 달린 거리는 100km가 넘어가는데
나의 체중에는 왜 그다지 변화가 없는 것일까...

한 달 간의 성과로 대략 3kg 정도 살이 빠지긴 했지만 아직도 갈 길이 요원하다.

식스팩 완성을 위한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생각만큼 진도가 안 나가준다.
젭알... 만들어져라 내 식스팩
My precious 식스팩!!!!

이제 이 플래쉬를 사이드바에 추가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추가되는지 방법을 모르겠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