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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보면서 시험시간도 길고 날도 춥고 여러가지로 긴장도 많이 됐었다.

문제풀이나 교재도 하나도 보지 않고 무작정 한번 보지 뭐 라는 생각에 시험을 봤었는데

처음에 우습게만 생각했던 언어지식 문제...난 당연히 모르는 문제가 없을 줄 알았는데 아니 이게 뭐야

내가 모르는 단어도 나오잖아!! 

설마설마 했었는데 모르는 단어가 있기도 하구나 역시 공부를 안 한지 오래되다 보니까 이런 일이 있구나 싶었다.

그리고 독해.

일단 독해 문제 지문도 굉장히 길고, 답 자체가 지문에 보이는게 아니라 한 번 두 번 생각을 해야지 답을 낼 수 있는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능력시험의 본래 목적이 일본 대학에서 공부할 학생들 선발하는데 기준으로 써 먹는 시험이

란걸 생각해 보면 예전보다 좀 더 목적에 맞는 문제 유형으로 바뀐거라는 생각은 들었다. 그런데 이건 좀 너무 꼬아놓

은게 아닌가. 일본어시험을 보는게 아니라 그야말로 독해 능력과 이해력을 테스트하는 시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어로도 이렇게 시험문제 내놓으면 짜증나지 않았을까...


청해 시험은 청해 시험이라기 보다 암기 시험 같은 느낌이 들었다. 지문 자체의 속도도 평이하고 크게 어려움은 없는

것 같았는데 읽어준 내용을 암기해야 하는게 힘들었다. 백만년 만에 노트테이킹 하는 느낌이 들었던 시험. 물론 노트

테이킹에 비하면야 쉬웠다고는 하지만 역시 오랜만에 하려니 참 힘들었다.

전체적으로 시험을 보고 난 느낌은 아 이거 쉽지 않구나.

일본어 공부 1~2년 하고 이 시험 보면 높은 점수 받기 쉽지 않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시험 발표가 났는데 다행히 생각했던 만큼 성적이 나와서 다행이다 휴~



Posted by 미스터후르
오늘은 오랜만에 맘 먹고 칼퇴근!! 10시 전에 퇴근한게 얼마만이던가. 퇴근하는 전철에 사람이 이렇게 꽉 차 있는게 이상하다.

모처럼 일찍 퇴근도 해서 우리뽀와 외식을 하기로 했다.

전철을 타고 현대백화점으로 고고씽~

백화점에서 우리 뽀와 우리 멋쟁이와 사진도 찍고~




며칠 전에 이야기를 들은 코코로벤또. 마침 먹어본 친구의 이야기로는 맛있다고 한다. 한 가지 단점만 빼면.

그리고 다 먹고 난 후에 나도 제대로 이 단점에 공감할 수 있었다.
양이 적다...
처음 그릇을 받아든 순간에는 양이 적다던 친구의 말이 이상했었는데 밥으로 잔디를 깔아놓았다. 얇게 펴서...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맛 자체는 괜찮았기 때문에 사진도 찍어봤다^^

이것은 차슈벤또.


차슈를 넣기전에 토치로 살짝 그슬려서 넣어서 보기에도 좋고 맛도 괜찮다.

그리고 차슈보다 좀 더 대략 2배가량 비싼 츠키지마구로벤또.



참치가 조금만 더 두껍게 많이 들어가 있었다면 좋겠지만 ㅎㅎ 맛있었다.

전체적으로 꽤 맛있고 역시 양이 좀 부족하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의외였던 건 우메보시.
생각보다 시지 않아서 우메보시를 안 좋아하는 나도 잘 먹었다. 일본에 있을 때 먹었던 우메보시다 트라우마가 되서 우메보시는 영영 못 먹을 줄 알았는데 약한 놈은 먹을만하다 ㅋ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미스터후르
우리 슈짱 선물받은 옷을 입혔다.
내 자식이라서일까 너무 귀엽다 ㅋㅋㅋ

갭 키즈 마들 시켜야 하려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미스터후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