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마트 트레이너 영입 비도 자주 오고 영 밖에 라이딩을 하러 나가지도 않는 날이 계속됐다. 그렇다고 로라를 타자니 휠도 교체해서 끼우고 로라를 접었다 폈다 부가 작업이 많다보니 귀찮아서 로라도 안 타게 된다. 이거 진짜 이러다가 자전거 접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안 타다보니 탈 환경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스마트 트레이너를 사야겠단 생각이 자연스레 들게 된다. 자 스마트 트레이너를 사야지 생각하고 보니 스프라켓을 이용하는 탁스 네오, 플럭스와 와후 키커가 있고 휠을 이용하는 탁스 부시도나 와후 키커 스냅 제품이 물망에 올랐다. 휠을 거치하고 사용하는 트레이너는 결국 휠을 로라용으로 끼웠다 뺐다 하는 작업이 수반될테고 그러면 로라 탈 때랑 별반 다르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케이 그럼 휠은 됐고 스프라켓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